가장 많은 작업을 함께한 여자 모델은 김혜수다. 김혜수는 글래머러스한 매력이 있다. 고급스럽고 지적이며 우아하다는 뜻이다. 김혜수가 가진 지적 호기심은 종종 행동이나 삶의 형식으로 나타난다. 좋은 모델이자 피사체이고, 대화가 잘 통하는 벗이기도 하다. 대화까지 유쾌한 모델은 흔치 않다.
2005.03 보그 Vogue
얼굴 없는 미녀
2007.03 바자 Bazaa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