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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퍼시픽, 2019
 

차밭이 있는 제주도의 설록원에 찾아갔다. 신선한 찻잎의 아름다움을 담기 위해 일반적인 앵글을 포기하고 밭으로 들어가 몸을 숨기고 한창 솟아오르고 생동감 넘치는 새순의 모습을 표현했다. 사진에 담긴 찻잎은 세작綠茶이라 불리는 어린잎이다. 차는 잎이 두꺼워지면서 맛이 떨어지기 때문에 첫 수확 때의 어린잎을 최상급으로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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