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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레드, 2011
현대카드

출시될 신용카드에 대한 설명을 듣고 디자인실을 자유롭게 둘러보는데 납작한 철판이 눈에 띄었다. 레드카드 플레이트에 적용할 리퀴드 메탈이라고 했다. 이전까지의 신용카드는 대부분 플라스틱으로 플레이트를 만들었기에 더욱 눈길을 끌었다. 마케팅 담당자는 “메탈 덩어리를 프레스기로 납작하게 누른 다음 카드 형태로 찍어낸다”고 설명했다. 리퀴드 메탈 플레이트를 빌려 스튜디오로 돌아와 레드카드의 탄생 과정을 한 컷의 사진에 담았다.

Red Liquidmetal Renewal 이미지.jpg

현대카드 더 레드 - 반쯤 기억되는 미래 Half Remembered Futu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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