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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 베르미스 서울리스 오어 낫 De Vermis Seoulis or not, 2024
스테판 모(Stephane Mot)의 원작소설과 동명인 제목 '데 베르미스 서울리스(De Vermis Seoulis)'는 라틴어 풍의 조어(造語)로 '서울 벌레에 대하여'하는 의미다. 영화는 단순한 시작과 끝을 넘어서 뫼비우스 띠의 무한순환과 같은 생의 윤회를 주제로 이야기하고 있다. 무겁고 어두운 신비감을 자아내는 아다지오인라흐마니노프의 교향시 '죽음의 섬'이 영화 전편에 흐른다.
데 베르미스 서울리스 오어 낫 De Vermis Seoulis or not,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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